사실, 캐나다에 왔을때 퀘백여행을 외국친구들과 가고싶었지만 아무래도 위험요소가 있는 만큼 어학원을 통해서 자유여행을 통해 가게됬습니다.
양과장님의 인솔과 함께 여행을 가게됬는데요.
여행을 가면서 적극적으로 이끌어주시고 과거 이야기 해주면서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중간에 기념품을 직접 구입해서 경품으로 나눠주는게 모두 집중되서 좋은 시간이였던거 같습니다.
(비록 저는 못 얻었지만...)
어쨌든 적극적으로 정말 잘 인솔해주시고 즐거운 여행을 즐겼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한 패키지 여행 중에서 최고였던거 같네요.
다음에도 좋은 패키지 여행이 있다면 즐기고 싶습니다 ㅎㅎ